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다.
젊은 날의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 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심신 -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그대 눈물같은 바람이 나의 어깨를 스치면
내 가슴속에 추억들이 하나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지켜주네
슬픈 어둠속에 홀로 앉아있는 사람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다시 올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날이 돌아온다면
나는 말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줄수 있다면
단한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아~~~~~~아~~~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줄수 있다면
단한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아~~~~~~아~~~
단한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아~~~~~~아~~~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0) | 2019.02.17 |
|---|---|
| 중년이 아름다운 것은 (0) | 2019.02.17 |
|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0) | 2019.02.17 |
|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이 로 인하여 (0) | 2019.02.17 |
| 고민하지 말아요 (0) | 2019.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