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죠.
그런데 사실을 잘 살펴보면
그는 자기 습관대로 살아갈 뿐
꼭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내가 그것을
내 식대로 받아들여
화를 내고 짜증을 냅니다.
‘또 내 생각에 사로잡혔구나.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성을 내는구나.’
하고 자꾸 돌이켜본다면,
짜증이 나더라도 오래가지 않고
강도도 훨씬 약해집니다.
내가 가진 습관도
잘 안 고쳐지는데
다른 사람의 습관을
고칠 수는 없습니다.
남이 안 고쳐진다고
화를 내게 되면
결국 자기만 손해입니다
-법륜 스님-
최재훈 - 잊을 수 없는 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떻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남아 있는 내겐 그게 삶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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