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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이 그 길을 가는 당신

by LeeT. 2019. 2. 17.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이 그 길을 가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인생의 정답을 알 순 없겠지만
답과 가까워지려고 열심히 달리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가슴 속 꿈을 놓치지 않으려고
꿈에게 계속 말을 걸고 쓰다듬어주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 누구도 아픔을 안아주지 않아도
애써 미소 지으며 남의 아픔을 먼저 알아채준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빛이 있다고 믿고 다가갔지만
만난 건 어둠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희망을 믿고 있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이 세상에 이름 없는 꽃은 없다며
길섶에 핀 꽃에게 이름을 불러준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나를 아는 사람,
나를 모르는 사람,
나나 너나 우리 모두
다 수고했어요. 오늘도. 
 
- 좋은 글 중에서 -



최민수 -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 못 들고있어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 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 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내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 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 하나 사랑이 너란 것을
 
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함께 했던 지나간 추억은
뭐라 말 못할 아쉬움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 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내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 하나 사랑이 너란 걸
너를 사랑해 곁엔 없지만
넌 다시 태어나는 거야
더 큰 사랑을 할 수 있겠지
그것도 너로 인해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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