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
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올 한해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인연은 운명이고
관계는 노력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베이시스(Basis) - 세상의 모든 이별
끝인가봐 이제 끝난 일인가봐
날카로운 입맞춤의 기억도
이별을 되돌릴 순 없나봐
마지못해 함께 있는 동안에도
자꾸 시계만 들여다보는 너
이별은 늘 이런 식인가봐
참 많이 울었어
남자답지 못하게
이별이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나봐
아냐 이건 너마저 이럴 순 없어
그토록 간절했는데
이별이란 말로 그 모든 게
없었던 일이라니
살아볼께 다시 돌릴 수 없다면
하지만 이건 기억해줘
언젠가는 너도 누군가의
과거일 수 있다는 걸
참 많이 울었어
남자답지 못하게
이별이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나봐
아냐 이건 너마저 이럴 순 없어
그토록 간절했는데
이별이란 말로 그 모든 게
없었던 일이라니
살아볼께 다시 돌릴 수 없다면
하지만 이건 기억해줘
언젠가는 너도 누군가의
과거일 수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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