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김옥춘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김상민 - 꿈
이젠 너무 늦어 버린 걸
내 마음 안에 너를 잊기엔
더 이상 다가서는 건
너를 힘들게 한단걸 알아
네 곁엔 사랑해야 할 그가 있단 것이 날 슬프게만해
한번만이라도 괜찮아 곁에 머무를 수 있다면
너와 잠이드는 그 순간을 가끔 생각하며 울곤해
꿈이라고 해도 좋겠어 널 만질 수 있는
지금 그가 있는 그자릴 채워줄 수 있다면
눈을 뜨는 아침이 되면 곁에 잠든 널 늘 그려보곤 해
바보...
이래서는 안된다는 걸
알곤 있지만 자꾸 빠져드는 걸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건 날 깊은 어둠속으로
무너지게하고 있다는 걸 알아
한밤중이라도 달려가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멀리 유리창에 비춰지는 너의 뒷모습을 보곤해
그와 함께 웃고 있는 널 늘 바라보면서
그가 있는 그 자리에 내 모습을 생각해
한번만이라도 괜찮아 곁에 머무를 수 있다면
너와 잠이드는 그 순간을 가끔 생각하며 울곤해
꿈이라고 해도 좋겠어 널 만질 수 있는
지금 그가 있는 그자릴 채워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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