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도 ..... 본 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 속길을 산책하듯
가슴 속으로 난 길을 따라 ...
함께 동행하는 상상속의 한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소리에 귀를 열던 늦은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을 진정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 순수천사 -
차지연 - 그대는 어디에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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