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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by LeeT. 2019. 2. 5.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는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중에서 -



폴킴 - 너를 만나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널 사랑해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워진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돼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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