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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한 남자가 오래된 책을 읽다가 귀한 보석에 관한 글을 발견했다

by LeeT. 2019. 1. 27.



한 남자가 오래된 책을 읽다가
귀한 보석에 관한 글을 발견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 보석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그 가치는 돈으로 매길 수 없다고 쓰여 있었다.
 
책에는 보석을 찾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어느 바닷가에 가면 그 보석이
자갈속에 섞여 있으며
크기와 색깔도 자갈과 비슷하지만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자갈은 차갑지만 보석은 따뜻하다는 것.
 
남자는 바로 짐을 싸서 보석이 있다는
바닷가로 떠났다.
그리고 바닷가에 천막을 치고 앉아
자갈 하나 하나를 손에 쥐어 보았다.
 
남자는 돌이 차가우면 곧장 바다로 던져 버렸다.
그렇게 하루, 일주일, 한 달, 일년이 흘렸다.
이제 그는 바닷가에 앉아서 자갈을 만져 보고
던지기를 습관처럼 되풀이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뜨겁게 느껴지는 돌은 없었다.
다시 일년이 흘러갔다.
이제 그는 신경질적으로 돌을 바다에 던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돌 하나를 쥐고
"아, 따뜻하구나!"라고 외쳤다.
그러나 남자는 습관적으로 그 돌을
바다에 던져 버리고 말았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승철 - 인연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만큼 후횐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젠 떠나줘요
힘들어 지쳐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댈
 
날 사랑할순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바라볼수 밖엔 없겠죠
나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 수 없음에 힘겨운 눈물을 흘리죠
 
나는 정말 그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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