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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나무가 자란다는 것은 세가지 변화를 의미합니다

by LeeT. 2019. 1. 27.



나무가 자란다는 것은
세가지 변화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줄기가 커지는 것이고
하나는 새잎이 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잎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새 잎이 나고 넓어지는
게 변화의 중심인 듯 하지만
실은 줄기가 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잎이 무성해도 줄기가 그대로면
그 풍성함을 나무 스스로 버티고 서 있을 수 없으니까요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잎보다는 줄기가 튼튼해야 합니다
남에게 보이는 것
흔들이는 것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한결같이 삶을 지탱하는 마음이 날이 갈수록
밝고 아름답게 변해야 합니다
 
좋은 삶이란
보이는 것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당당함
부드러움 평화 자유 향기
이런것들로 이루어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승기 - 되돌리다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우린 어디쯤 있을까?
수 많았던 기억들을 되돌려봐
우린 행복했던 걸까?
알 수 없는 마음들만 제자리에 남아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아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직도 난 너를 잊지 않아
 
우린 어디쯤 있을까?
우리는 행복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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