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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by LeeT. 2019. 1. 20.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를 품은 입술이기를...
 
- 좋은글 중에서 -



홍아 - 벙어리




말하려 해도 할 수 없는
그대 향기에 붙은 내 맘이
떨어지지 않아
보여줄 수가 없어서 나는
어떡해야
내 말 들어봐요 너무 아름다운 사람
아무도 모르게
그대 뒤에 꼭 숨겨둔 내 맘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가슴 깊이 또 묻어두죠
그대 두 눈에 마주칠 때
쓸데없는 자존심이 커져
내 모습을 가려
그대는 정말 한번쯤 나를
기억할까요
내 말 들어봐요 너무 아름다운 사람
아무도 모르게
그대 뒤에 꼭 숨겨둔 내 맘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그녀는 찾을 수 있나요
가슴 깊히 묻어둔 채
사실 난 들킬까 봐 겁이나
도대체 난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난 또 벙어리가 되어
내 안의 그대 너무 커져버린 만큼
할말은 많아도
오히려 다 표현하지 못해
벙어리가 될 수 밖에 없어서
오늘도 그대에게 오늘도 그대에게
할말 있어요 그대와는 상관 없는
내 꿈속이지만
그대가 있어 만족하려 해
그대에게
말할 수 없는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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