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뿐이겠습니까.
사람과 사람의 길도 신과 나와의 길도
처음부터 잘 닦인 길은 아닙니다.
울퉁불퉁 자갈길을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다리에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그길을 가다 보면
어느덧 향기로운 꽃길이 됩니다.
그 향기는 누구와도 차별되는그 사람만의 향기인 것입니다.
세상에 갈등 없이 얻어지는 보화는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향기없는 조화처럼무의미할 뿐입니다.
가다 넘어지고, 그만둘까 회의가 들고, 의미없어 갈등하면서
그래도 가는반복 속에 그 위대함이 있습니다.
가다보니 어느덧 산에 오른다고 했습니다.
작은 일도 반복하다 보면 큰 것을 이룹니다.
사소함 속에 위대함이 있고 다양함 속에 내 존재가 빛납니다.
처음 걸었던 지나온 길만 생각한다면
세상을 원망 하게되고 세월을원망하고
더불어 같이 지나온 주변사람을 원망하게 되어
내게 돌아오는건,미련과 후회 갈등과 원망
야속함만남게 되어 마음의 병만 커질뿐
현실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훌훌 털어 버린다면나도 모르는 사이에
향기로운 꽃길속을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니가 있어야 해 그래야 말이 되니까
한 장씩 한 장씩 뒤로 넘겨 지며
아팠던 일기가 지워지고 있어
가루 낸 사진이 모여들고 있어
버렸던 미련이 돌아오고 있어
삼켰던 내 눈물이 다시 뱉어지고
뱉었던 그 모진 말은 다시 삼켜지고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니가 있어야 해 그래야 말이 돼
여기야, 우리가 이별한 슬픈 페이지
내 앞에서 니가 서서 울고 있어
너에게 묻고 싶어 너만 괜찮다면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니가 있어야 해 그래야 말이 되니까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쾌한 깨달음 / 앤서드 멜로 (0) | 2019.01.20 |
|---|---|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0) | 2019.01.20 |
|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 2019.01.17 |
| 몸이 힘든 건 참아도 / 백은하 (0) | 2019.01.02 |
| 손 안의 행복 / 정용철 (0) | 2019.0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