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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 법정 스님

by LeeT. 2018. 12. 8.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는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순간마다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
비난들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 또는 몇 년 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 행복이 싹이 움튼다.
 
- 법정 스님 -



김광진 - 아는지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을까
영영 모를 수 있어
하지만 이별은 알 것 같아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픈 거야
아는지 애써 태연한 모습 보였지만
눈물이 흐르는 걸 보니 이별인가 봐
만남의 기쁨은 어느새 사라지고
아쉬움에 헤매이는건
내 곁에 그대 느낌 너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그런 사람
되고 싶은 게 꼭 하나 있어
저 하늘 끝 무지개
가끔씩 멀리서 지켜볼게요
뭘 하나 궁금해서 나의 그대여
우리 서로 힘들게 했었지만
절대로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아요
언제나 나에게 행운이었던 사람
인연이 끝났을 뿐인 걸
서로를 생각하면
뛰는 가슴을 잊지 말아요
이젠 Good bye
 
그대여 우리 서로 힘들게 했었지만
절대로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아요
단 한 번 나에게 행운이었던 사람
그런 인연이 끝났을 뿐이야
서로를 생각하면
뛰는 가슴을 제발 잊지 말아요
혹시 그런 마음이
사랑이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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