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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얻어려 하지 말라 / 혜봉 스님

by LeeT. 2018. 12. 3.



얻으려 하지 말라.
본래 얻을 것이 없는데 무엇을 얻을 것인가.
 
잃었다 하지 말라.
본래 잃을 것이 없는데 무엇을 잃었다 하는가.
 
내가 했다 하지 말라.
본래 내가 없는데 누가 나를 세우는가.
 
이것이다 저것이다 하지말라.
본래 둘로 나눌 수 없는데
이것과 저것을 어디서 나누는가.
 
어떤 것도 정하면 이미 아니네.
 
도를 깨닫고자 하는가.
태양이 뜨면 밝고 지면 어둡다.
 
알겠는가.
모르면 물을 마셔 보라.
 
그래도 모르는가.
밝고 어두운 것을
아는 놈은 어떤 놈이며
물 마시는 놈은 또 어떤 놈인가?
 
그래도 모른다면
몽둥이로 맞는 길 밖에 없네.
 
- 혜봉 스님-



포지션 (Position) - Desperado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 기다릴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난 하늘이
우릴향해 장난한 거라고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었나봐
나없는 동안 더 쉽게 견딜수 있게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 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 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Desperado
 
물었었지 만약에 다시 만날수 없다면
또 누군갈 사랑할거냐고
 
너와 나 한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 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 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워- 얼마나 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려주면
다시 만날거야 내 슬픈 사랑에 하늘도 우는 날
우린 Despe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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