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떠도는 바람이 되어
꽃잎단풍 위에
다솜 집을 짓고 싶다
볼우물 깊은 그대를 위해
여우별 바라보며 따스한
촛불이 꺼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가을에는
꽃잎단풍이 된
그대의 가슴에
젖어 드는 가랑비 같은
속삭이는 돋을 볕이 되고 싶다
매지구름 닮은
시린 마음일지라도
단풍이 지기 전에 사색의 옷을 입고
자드락 길을 걸으며 호수보다 깊은
그대의 가슴에 빠지고 싶다.
- 김동수 / 가을에는 -
김종국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눈이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내 몸 가득 배인 너의 향기와 입술 가득 고인 미소
여기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 인지
사라질까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살며시 너를 안고서 저 하늘에 기도해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그림속의 연인들처럼 늘 함께 있어도
이렇게 안고 있어도 더 그리워지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영원히 지금 이대로~ 우워~
나나나~ 나나나~
너만을 사랑하겠어~ 우워~
나나나~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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