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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가을에는 / 김동수

by LeeT. 2018. 10. 16.



가을에는
 떠도는 바람이 되어
 꽃잎단풍 위에
 다솜 집을 짓고 싶다

 볼우물 깊은 그대를 위해
 여우별 바라보며 따스한
 촛불이 꺼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가을에는
 꽃잎단풍이 된
 그대의 가슴에
 젖어 드는 가랑비 같은
 속삭이는 돋을 볕이 되고 싶다
 
 매지구름 닮은
 시린 마음일지라도
 단풍이 지기 전에 사색의 옷을 입고
 자드락 길을 걸으며 호수보다 깊은
 그대의 가슴에 빠지고 싶다.
 
- 김동수 / 가을에는 -



김종국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눈이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내 몸 가득 배인 너의 향기와 입술 가득 고인 미소
여기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 인지
사라질까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살며시 너를 안고서 저 하늘에 기도해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그림속의 연인들처럼 늘 함께 있어도
이렇게 안고 있어도 더 그리워지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영원히 지금 이대로~ 우워~
나나나~ 나나나~
너만을 사랑하겠어~ 우워~
나나나~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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