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심장 가르는
끈적이는 서글픈
정체불명의 바람 같은 것
낯선 거리에 휩쓸리는
초라한 추위를 동반하여
늘 무위로 끝나는 방황
불면의 얼굴로 다가와
동공을 비워내고
폐부 깊숙이 통증을 수반하는
너! 그래, 그건
늘 덜 맞는 옷처럼 이질감 주는
외로움 그것이었구나
- 고은영 / 외로움의 정체에 대하여 -
부활 - 사랑해서 사랑해서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이 기다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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