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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민들레 홀씨처럼 / 박우복

by LeeT. 2026. 6. 5.

2025.10.9.

그래
비우며 살자
하얗게
비우며 살자

채워지는 곳에서는
가지가지 소리가 나지만
비워지는 곳에서는
맑은 정적이 머무는데

그리움 하얗게 안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 시름 내려 놓고
우리도 날아보자.

- 박우복 / 민들레 홀씨처럼 -

 

Culture Club -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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