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람 몰아치고
구름이 흘러가듯
늘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
물질보다 더한 그리움이리라.
밤하늘 수많은 별들이
하늘 가슴 다 채우지 못하고
강물은 넓은 바다
다 채우지 못하듯이
그리움 빈 가슴
어쩌면 늘 채우려는 것은
두레박 같은
삶에 그리움이리라.
- 백재성 / 늘 채움 -
Blind Guardian - Maiden & Ministrel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살아보니 알겠더라 / 조관희 (0) | 2026.05.10 |
|---|---|
| 별은 너에게로 / 박노해 (0) | 2026.05.08 |
| 절망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 홍수희 (0) | 2026.05.06 |
| 바람이 오면 / 도종환 (0) | 2026.05.06 |
|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 최창일 (0) | 2026.05.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