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예쁘다 예쁘다 하니
모두 예쁜 점만 보이더라.
누군가를
밉다 밉다 생각하니
늘 미운 점만 눈에 보이더라.
이렇게 상대성인 것은
그 한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도 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누군가를 밉다고
또 예쁘다고 마음으로
정하고 있는 건 아닌지.
말도 행동도
정말 사랑스럽다고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기를.
- 조미하 / 누군가를 -
Allen & Lande - Gone To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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