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 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늘 푸른 여름 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여름 향기가 아쉬운 작별을 이야기하는
쓸쓸한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배경에서
해와 달의 아름다운 정겨운 이야기들이
여름 밤의 꿈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피어납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 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늘 우리는 하나요 늘 사랑도 하나 여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그대와 나..
귀뚜라미 노래하는 가을의 향기 속으로
사랑과 행복이 어울림 되어
기쁨이 가득한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참사랑 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 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 사랑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 /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
김형중 -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이 편안한 사랑을 하라 / 서동식 (0) | 2026.04.03 |
|---|---|
|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 좋은글 (0) | 2026.04.03 |
| 친구 / 좋은글 (0) | 2026.04.02 |
| 만남 / 정채봉 (0) | 2026.03.28 |
|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 좋은글 (0) | 2026.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