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지게 살다 간 인생이란 무엇인지
서산 너머로 기우는 태양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을 다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붉은 눈물을 쏟아내는 노을에게 물었습니다.
마음 하나 일어 예리한 바늘 끝에서 찾는 행복과
마음 하나 비워 공허 속에서 채움을 느끼는 또 다른 삶의 의미를
언제쯤이면 깨달을 수 있을런지.
커다란 구도의 길은 아닐지라도
속내 풀어놓을 벗님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삶과 인생을 이야기하고 싶을 때면
노을 지는 강가에서 흐르는 바람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만나는 석양의 그림자를 보면서도
언젠가는 다가올 인생의 황혼 길에
무엇을 남겨두고 갈 것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오늘도 반복하고 있는 일상들 속에 무념무상의 도를 깨우친 양
거들먹거림으로 긴 하루를 보냅니다.
우리들의 짧은 인생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좋은글 / 짧은 인생에 -
You Me At Six - Beautiful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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