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에는 저마다 향기가 있다.
어떻게 삶 살아왔느냐에
묻어나는 향이 다르다.
자기가 지금껏
어찌하고 왔나 뒤돌아보면
자신의 향기 맡을 수 있을 거다.
제 몸에서 나오는 냄새 감추려고
좋은 향기 풍기게 하려고
겉에 향수를 뿌리면
대번에 알고 마는 거다.
베갯잇을 적셔조비 않은 사람
아름다운 삶의 의미 속까지는 모르는 것
사람의 진정한 향 몸에 지녀 누구나 좋아하는
그윽한 향기 풍기게 할 일이다.
- 조남명 / 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
TÝR - Evening Star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니 / 백은하 (0) | 2026.02.27 |
|---|---|
| 용서의 기쁨 / 이해인 (0) | 2026.02.27 |
| 농담 / 이문제 (0) | 2026.02.25 |
| 눈을 감고 / 나태주 (0) | 2026.02.24 |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 곽광택 (0) | 2026.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