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져만 가는 가슴 시린
지난 시간과 세월 속에
어찌 지울 수가 있을까요
자꾸만 중독 되어 가는데
세월은 소리 없이
흘러만 갑니다
젊은 날의 옛 추억
짧은 만남 긴 이별이라
슬픈 날의 상처로 안고 살아요
가슴에 멍으로 남은
희미한 추억
사랑임으로
내 가슴에 가득 채워주길
- 이성지 / 가슴 시린 상처 -
리디아 - 왜 나만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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