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이야.’라는 말은
인간관계를 금 가게 하는 망치 같은 말이다.
그러나 ‘나 때문이야.’라는 말은
인간관계를 이어주는 접착제 같은 말이다.
비난은 부메랑과 같아서 결국엔
상대방이 아닌 자신을 명중시켜버린다.
다른 사람을 검지로 손가락질할 때
나머지 네 손가락은
자신을 향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탈무드 중 / 비난 -
Seven Thorns - You're Not Brave If You're Not Sc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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