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예의는 감정과는 상관없이
지켜져야 할 덕목이다.
사람들은 대하는 사람마다
표정과 행동을 달리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처럼 쉽게 끓고 쉽게 식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만이
감정의 변화에 휩쓸려 행동한다.
예의는 그 누구라도
똑같이 지켜져야 할 덕목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예의는 한결같아야 -
Primal Fear - The H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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