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무너지는 고통과 슬픔의 날에도
가슴 벅찬 기쁨과 행복의 날에도.
궂은일이든 좋은 일이든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음을 기억하자.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처럼
인생살이 희로애락도 오고가는 것.
하늘의 구름같이 피고 지는 꽃같이
삶 또한 쉼 없는 흐름과 변화 속에 있음을
- 정연복 / 흐르는 삶 -
Roy Orbison - In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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