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이 딱 선 사람은
어떤 소리를 해도 홀리지 않지만,
중심이 서지 않은 사람은
늘 망상 속에 있으니 걸리게 돼요.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 서화동 / 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 중 -
The Collection - Sing of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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