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 그리고 인생

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 중 / 서화동

by LeeT. 2022. 3. 21.

2022.2.25.

 

중심이 딱 선 사람은
어떤 소리를 해도 홀리지 않지만,

중심이 서지 않은 사람은
늘 망상 속에 있으니 걸리게 돼요.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 서화동 / 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 중 -

 

 

The Collection - Sing of the Moon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