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주어진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나는 때로 방황합니다
하지만
세상 누군가가 나를 손가락질해도
나는 내 생각대로 살아야 하기에
그것만이 나의 삶을
내가 살아가는 것이 되는 것이기에
그렇게 살자고 다짐해 보기도 합니다.
늘 누군가에게 밀리며 살아왔습니다.
타인을 의식하며 타인의 눈을 피해가며 살아온
쓸쓸한 삶입니다.
감추고 싶은 것을
애써 꺼내 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대가 나를 감추어 주면
나는 그대 속에 숨어
이렇게 계속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이것은 내 쓸쓸한 날들 속에서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 백통의 편지와 한통의 답장 중에서 -
Rob Zombie - American 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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