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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강 / 구광본

by LeeT. 2020. 7. 21.

2020.6.22.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것
오랜 날이 지나서야 알았네
갈대가 눕고 다시 일어서는 세월,
가을빛에 떠밀려 헤매기만 했네
 
한철 깃든 새들이 떠나고 나면
지는 해에도 쓸쓸해지기만 하고
얕은 물에도 휩싸이고 말아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것.
 
- 구광본 / 강 -

 

 

Eric Clapton - Get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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