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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감사해요 그대 / 카렌 허시

by LeeT. 2020. 7. 5.

2020.6.14.

 

우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으로
축복을 받아왔어요.
나도 내가 썼던 어떤 글도
당신이 나의 삶에 새겨준 변화를 
나타내주지 못해요.
 
당신이 내게 주었던 행복과 깊은 사랑
감사 그리고 이해를
나는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느껴요.
 
당신은 내게 물었지요.
당신과 함께 무엇을 하고 싶냐고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이 내게 소중하듯
나도 당신에게 소중했으면 하는 것밖엔
 
연인이 되어주어서 고마워요.
무엇보다도 친구가 되어주어서 고마워요.
무슨 일에서나
당신을 온전히 믿고 존경하고 감사해요.
 
우리에겐 시간이 있어요.
우리의 내일을 간절히 기다리며
지난날들을 사랑하겠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 카렌 허시 / 감사해요 그대 -

 

 

박효신 - 바람이 부네요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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