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생각이 나는걸 보면
너는 여름이었나.
이러다가 네가 가을도 닮아있을까 겁나
하얀 겨울에도 네가 있을까 두려워
다시 봄이 오면 너는 또 봄일까.
- 백희다 / 너는 또 봄일까 -
유태광 - 어디있니
어둠이 내리면 창밖을 서성이네
내 가슴은 어느덧 그대 향해 흔들리고
이 밤도 한없이 보고픔만 밀려오네
어디에 있을까 그대 허상을 찾아
텅빈 거리를 헤매어 보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치고 가네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그대여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싶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 남아있나 봅니다
나를 잊지말아요
저 달처럼 너를 품은 그리움 잊지 말아요
눈에 담고 살아가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보고픔이 짙어지면 그대를 찾아 떠나리
텅빈거리를 헤매어 보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치고 가네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그대여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 놓고 싶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 남아 있나 봅니다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 놓고 싶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 남아 있나 봅니다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생이란 / 김정한 (0) | 2020.07.05 |
|---|---|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0) | 2020.07.05 |
| 지난 발자국 / 정현종 (0) | 2020.07.04 |
|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0) | 2020.07.04 |
| 별 / 신형주 (0) | 2020.07.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