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도 안 오고 괜히 초조해지고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싶고
나만 이런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다가도
한순간에 눈물 나게 사람이 그립고,
너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에
괜스레 더 서러워지는 날..
알아요,
많이 힘들죠,
정말 지쳐 죽겠죠?
현실은 내가 꿈꿨던 것과 달리
더 비참해져만 가고 점점 미치겠고,
일도, 사랑도, 인생도
되는 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
갑갑한 인생,
그냥 될 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만사 귀찮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많았을 거예요.
그런데 정말 포기할 수 있겠어요?
못하잖아요,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요?
다시 한번 힘을 내보는 게..!!
- 프린세스 라브라바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中 -
백아연 - Just go
아무런 흔적 없이 사라져버릴
생각만 하고 살았어
견딜 수 없이 자꾸 떠오르는 건
믿을 수 없는 지난 날
Do What You Want
Do What You Want
모두 나아지겠지 너를 알아 갈수록
따뜻해지는 내 맘
멈추려 하면 안 돼 이젠 나의 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도무지 알 수 없는 질문들 속에
오늘도 헤매이다가
수많은 상처뿐인 너의 두 눈에
조금씩 빠져드는데
모두 나아지겠지 너를 알아 갈수록
따뜻해지는 내 맘
멈추려 하면 안 돼 이젠 나의 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점점 빛을 잃어만 가다가
다시 피어난 것처럼
이제 숨어있던 그 모든 게
다시 살아나네
모두 나아지겠지 너를 알아 갈수록
따뜻해지는 내 맘
멈추려 하면 안돼 이젠 나의 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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