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미약한 존재라서
내 사랑도 작고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그 사랑
알뜰살뜰 키워
주변을 따뜻이 품는
아름다운 생을 살아가리.
아침이면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에 감사하며
늘 기쁜 마음
밝고 명랑한 기분으로
지상의 여행길
사뿐사뿐 걸어가리.
길을 가다 마주치는
꽃들에게 다정히 인사하고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
보석같이 여기며
하루하루 살아가리
이름 없는 사랑의 순례자 되리.
- 정연복 / 삶의 다짐 -
하니 - 아직도 그리운데
미칠것같아 내손을 잡아줘
나를 버리지는 마
가지말라고 애원해봐도
속절없이 떠나가네..
나에게 남겨진 너의 흔적들로..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벗어날수 없어
이별의 빈자리가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리 잡으려 해봐도 내곁을 떠나가네
사랑하고 있어 다시 돌아와줘..제발
아직도 난 너를 못잊어 이렇게 후회하네...
미칠것같아 내손을 잡아줘
나를 버리지는 마
가지말라고 애원해봐도
속절없이 떠나가네...
사랑하고 있어 다시 돌아와줘 제발
아직도 난 너를 못잊어 이렇게 후회하네....
미칠것같아 내손을 잡아줘
나를 버리지는 마
가지 말라고 애원해봐도 속절없이 떠나가네...
미칠것같아 내손을 잡아줘
나를 버리지는마
가지 말라고 애원해봐도 속절없이 떠나가네...
속절없이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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