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정용철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K2 - Good Night
소리없는
믿음만 안고
함께 걷던
그 길을 혼자 다시
되돌아오며
기도했지
꿈에서 깬것처럼
잊을수 있길
나에게 준
너의 기억도 이젠
저 바람속에
실어보낼게
나의 니가 아니듯이
주인없는 추억도
너처럼
떠날 수 있게
Good night tonight
그대만은
지금은 혼자가 된 후
처음 맞는 밤
텅빈 하루를 멍하니
혼자 서성이다가
눈물은 추억위로
떨어지지만
Good night tonight
행복하길
이제는 서로가 다른
꿈을 꾸지만
지나온 시간속에 나에 게
보여준 그대
사랑만은
간직하고 싶어
어느 늦은 저녁
어느 바람에 실린
그 기억속에
나를 만나도
너의 내가 아니듯이
미안함도 버리고
그렇게
자유롭기를
Good night tonight
그대만은
지금은 혼자가 된 후
처음 맞는 밤
텅빈 하루를 멍하니
혼자 서성이다가
눈물은 추억위로
떨어지지만
Good night tonight
행복하길
이제는 서로가 다른
꿈을 꾸지만
지나온 시간속에 나에 게
보여준 그대
사랑만은
간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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