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월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휴일 뒤의 월요병을 극복하고 월래의 자리로
되돌아와 일주일 시작 날입니다.
월래의 인연으로 하루하루 가족 이웃
친구와의 만님이 인생입니다.
화요일
화려함보다도 소박한 하루를 보내는 날.
내일이라는 새날이 각자에게 주어질 것을
믿고 오늘을 헛되지 않게 살기로
환한 웃음을 지어보는 날 입니다.
수요일
수수함이 화려함보다 더 값진 것임을 알고
'수신제가'로 평화의 미소로
하루를 보내는 날입니다.
행복의 샘도 들러보는 일주간의 중간 날입니다.
목요일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보는 날입니다.
목표가 없는 인생은 방향타 없이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배와
전혀 틀릴게 없습니다.
금요일
금 싸리기 같은 시간, 금옥보다 더
귀중한 것이 시간이지만
금 빛나는 행복의 샘을 찾아보는 날입니다.
행복은 가시 덩쿨 너머에 있지 않고 가깝고
사소한일에 있다는 것을 느껴보는 날입니다.
토요일
토란 같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날,
서로가 길이 되고 위안이 되어
토론으로 화합을 다짐합니다.
일요일
일직선으로 달려만 가는 인생을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사랑을 베풀어 보는 날입니다.
하루의 쉼도 귀중하니
행복의 샘을 찾아보는 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폴킴 - 헤어질 걸 알아
헤어지자 했던 게
겨우 어제였는데 난 왜
아직 너의 집 앞을
떠나지 못해 기다리는지
아쉬움이 남아서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더
있는 것도 아닌데
난 무엇을 원하는 건지
후회라고 하기엔
너무 단호했던 마음을
너무 쉽게 받아들여
버린 것도 바보 같지만
그리 어려울 것
하나 없을 것처럼 돌아선 난
헤어나지 못해
매일 밤 널 다시 부르고 있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난
후회할 거 다 알고 있어
결국엔 또 다른 이유로
헤어질 걸 알아 let me go
헤어질 걸 알아 let me go
헤어질 걸 알아 let me go
헤어질 걸 알아 let me go
여기 까질까
여기 까질까
하고 싶은 대로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아
큰소리치고선 축 내려앉은
어깨가 가여워
세상이 나를 등지고
외면하는 것만 같아
아무것도 아닌데
다 잃은 기분이야
이대로 보낼 수 없단 걸
우린 너무 잘 알고 있어
결국엔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 걸 알아 let me go
헤어질 걸 알아 let me go
헤어질 걸 알아 let me go
헤어질 걸 알아 let me go
다시 만나면
힘들 거 알아
또 헤어질걸
더 아프겠지
나만 아플걸
그럴 바에야
그럴 바에야
우리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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