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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나, 있느 그대로 참 좋다 / 조유미

by LeeT. 2019. 6. 7.



당신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사람은
당신을 위해서라도
인연을 끊어내야 한다.
 
미안하다는 말로
모든 것을 무마하려는 사람은
당신을 위해서라도
거리를 두어야 한다.
 
당신의 앞길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당신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 곁에 있어야 한다.
 
이 글을 읽었을 때
마음이 시큰해져온다면
당신은 지금 그 사람 곁에서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이젠 그만 놓아줘라.
 
당신도 이제,
웃을 때가 되었다. 
 
- 조유미 /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



스텐딩 애그(Standing egg) - 시간이 달라서



 

처음엔 바빠서 잘해주지 못했어
나중엔 나빠서 아프게만 했어
그때는 몰랐어 그때 그 눈물이 마지막이란 걸

그땐 내가 부족해 해주지 못했지만
이젠 네가 없어서 해줄수가 없어
그때는 몰랐어 그때가 아니면 소용 없다는걸

그때 그거리엔 네가 있어
지금 이거리엔 내가 있어
서로가 멀리서 말하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때는 네가 날 기다렸고
이제는 내가 널 기다리고
시간이 달라서 만날수 없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say goodbye

그때는 어려서 나밖에 몰랐었어
항상 네가 내곁에 있을줄 알았어
그때는 몰랐어 너의 빈자리가 나의 전부란걸

그때 그거리엔 네가 있어
지금 이거리엔 내가 있어
서로가 멀리서 말하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때는 네가 날 기다렸고
이제는 내가 널 기다리고
시간이 달라서 만날수 없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say goodbye

그때 그거리엔 내가 없어
지금 이거리엔 네가 없어
서로가 멀어서 들리지 않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때는 네가 날 사랑했고
이제는 내가 널 사랑하고
시간이 달라서 만날수 없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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