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 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은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불퉁 돌 뿌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흽슬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 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 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성철스님 -
나얼 - 한번만 더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더 그대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라 느껴도
헤어져야 하는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는 이유를
말하여 줄수는 없나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더 그대곁에 잠이 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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