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서로 대할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 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오늘 아침에
우리는 부드러움으로 하루를 열자
목소리는
조금 더 부드럽게 하여
듣는 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이
화평해지고 그 화평한 마음들이
동료가 되고 이웃이 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마나 행복하랴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의 아침이
어느한 날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내가 좀더 겸손하고
부드러움으로 아침을 맞이하여
만나는 이에게 미소가 되고
화평이 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얼마나 행복하랴.
- 오광수 / 시는 아름답다 中 -
윤상 - 한 걸음 더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것
놓치기 아쉬워
잠깐 동안 멈쳐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있게 할꺼야
한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 있게 할꺼야
한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한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게으른 사람에겐 (0) | 2019.03.27 |
|---|---|
| 수고했어 오늘도 (0) | 2019.03.27 |
|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0) | 2019.03.25 |
| 매일 같은 몸짓과 (0) | 2019.03.25 |
| 가을은 소리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0) | 2019.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