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버리지 못하는 자는
아무 것도 채울 수 없어
네 안의 열등감, 피해의식, 비교의식,
실패의 경험, 좌절과 절망감 같은
온갖 쓰레기와 페기물들을 버리지 않고서는
너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어
네 마음에, 너의 과거에 채워진
수많은 쓰레기들을 버릴때가 되었잖아
이제 그만 일어나서 청소를 시작해
네 마음을 깨끗이 비워내고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 도종환 / 단풍드는 날 中 -
윤건 -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반복돼 오늘도 이렇게
힘겨운 스물네 시간
반복돼 오늘도 머리속엔
온통 너라는 사람
또 반복해 오늘도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수없이 반복해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듣던 이 노래
마지막까지 날 걱정해주던 니 눈빛 잘 알아
그만큼 우리 미치도록 사랑했잖아
늘 안쓰러워하던 그날들이 지나가면
이젠 너도 맘 아플 일 없을 거니까
흔들리지마 이젠 나는 괜찮아
너도 이젠 너의 갈길 그대로 그냥 가면 돼
내가 널 놓을 수 있게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아픈 기억들만 내게 두고 제발 가
반복돼 오늘도 이렇게
멍청히 하루가
또 반복해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듣던 이 노래
마지막까지 날 위로해주던 니 눈물 잘 알아
그만큼 우리 미치도록 힘들었잖아
사랑한 만큼 아프던 그날들이 지나가면
이젠 너도 좋은 기억만 남을 거니까
흔들리지마 이젠 나는 괜찮아
너도 이젠 너의 갈길 그대로 그냥 가면 돼
내가 널 놓을 수 있게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제발 가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행복하면 더 좋고
흔들리지마 이젠 나는 괜찮아
너도 이젠 너의 갈길 그대로 그냥 가면 돼
내가 널 놓을 수 있게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아픈 기억들만 내게 두고 제발 가..제발 가..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살아가는 삶에 (0) | 2019.02.25 |
|---|---|
| 인생은 아름다웠다 / 최동훈 - 사는 거 그렇다 (0) | 2019.02.25 |
| 유지나 - 멋진 사람이 되지 말고 (0) | 2019.02.25 |
| 정호승 - 오늘이 없는 미래는 없어 (0) | 2019.02.25 |
| 괜찮을 거라고 우주가 속삭입니다 / 용주 스님 (0) | 2019.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