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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by LeeT. 2019. 2. 22.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때
그의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여다보라고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지말고
귀를 열고 들어보라고 속삭이는 것일까? 
 
사람들이 바쁘게 우왕좌왕 걸어갈때
나도 바삐 걸어서 휩쓸리지 말고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문을 열고
높푸른 하늘을 날아 보라고
가만히 귀뜸해 주는 것일까? 
 
편견을 갖기 쉬운 시대에 편견을 버리고
그의 영혼이 시무룩할 때 위로해 주고
그의 가슴이 아프고 시릴 때
감싸주는 그것이 바로
마음이 말하는 것일 거다 
 
- 좋은 글 중에서 -



케이시 - 그때가 좋았어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돌이킬 수 없이 멀리 왔다는 거
억지로 더 노력해도
안되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
 
음 우리 언제 이렇게 됐을까
더는 너를 만날 자신이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행복해서 눈물 나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가진 것도 없고 초라했어도
서로만으로 충분했으니까 우린
 
너라서 좋았어
행복했어
 
사랑이 전부였던
그때가 좋았어
그때 알았더라면
더 사랑할 걸
더 안아줄 걸
후회가 돼
 
사랑했던 우리가 참 그리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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