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잠깐 만났어도
나뭇잎 따라 보낸
시냇물 처럼
이렇게 긴 여운이
남을줄 몰랐다.
보고 있는데도
보고싶어 자꾸 바라보다
눈이 빠져 나올 수 없었고
곁에 있는데도 생각이나
내 안에 너의 모습
그리기에 바빴다.
너를 만나는 것이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
오래전에 만났을걸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만날 수 있는 것은
더 깊은 사랑을 눈 뜨게한
배려 때문이겠지...
걷고 있는데도 걷고싶고
뛰고 있는데도
느리다고 생각 될 때처럼
내 공간 구석구석에
너의 모습 그려 넣고
마술 걸린 사람처럼
가볍게 돌아왔다.
너를 만난 오늘은
영원히 깨기 싫은 꿈을 꾸듯
아름다운 감정으로
내 안에 수 놓은 하루
- 윤보영 -
이지(IZI) - 응급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되준너
고마운줄 모르고
철없이나 멋대로 한거
용서할수 없니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에 없는데
제발 떠나가지마
너하나만 사랑하는데
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그냥 날 안아줘
다시사랑 하게 돌아와..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풀잎 끝에 맺힌 청초한 이슬방울처럼 (0) | 2019.02.17 |
|---|---|
|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0) | 2019.02.17 |
| 그냥 아프고 말겠다 / 김현희 (0) | 2019.02.17 |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도원 - 인생은 여행이다 (0) | 2019.02.14 |
|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싶습니다 / 배은미 - 낯설지 않은 당신이 (0) | 2019.0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