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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by LeeT. 2019. 1. 27.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사연이라도 모두 내 사연이 되어버리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 감동 어린 현장엔 함께하는 착각을 한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운다.
 
중년은 새로운 꿈들을 꾸고 사는 나이이다
나 자신의 소중했던 꿈들은 뿌연 안개처럼 사라져가고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들에 대한 꿈들로 가득해진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꿈을 꾸고
가슴으로 잊어가며 산다

중년은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는 나이이다
마주보며 살아온 사이 상대방의 성격은 내 성격이 되었고
서로 자리를 비우면 불편하고 불안한 또 다른 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흘기면서도 가슴으로 이해하며 산다
중년은 진정한 사랑을 가꾸어갈 줄 안다.
중년은 아름답게 포기를 할 줄도 안다.
중년은 자기주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안다.
그래서 중년은 앞섬보다 한발 뒤에서 챙겨가는 나이이다.
 
- 초심으로 돌아가 살아야 중에서 - 



케이윌 - 눈물이 뚝뚝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줄 순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순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와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걸 아나요
내 모습이 이래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순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 줘요 제발 다시 내게
죽을 만큼 아픈것 조차 지금 난 느낄수도 없어
오직 돌아오기만 바래
 
기다릴게 이자리에 멈춘채로 널 기다릴게
한걸음도 움직이지 않고 너만을 기억하고 또 기억할게
사랑하니까 한순간도 잊지 않을거야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와줘요 제발... 다시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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