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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이채

by LeeT. 2019. 1. 20.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사는 일이 즐겁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니
매사에 감사할 뿐이로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여
질투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욕심은 몸을 쉬 늙게 하리니
스스로 비우는 자는 행복하여라
 
깊은 것은 물이 되고
얕은 것은 바람이 되니
한 길 마음이 물처럼 흘러
바람에 흔들려도 고요한 물결
 
지혜로운 자여!
그대는 길을 탓하지 아니하고
현명한 자여!
그대는 굽어 걷지 아니하네
 
관대한 마음으로
기꺼이 용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낮추는 자는 아름다워라
 
- 이채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윤종신 - 말꼬리 (feat.정준일)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까지 다 쓰고 가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 건 만들지 마요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 가요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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