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 그리고 인생

살다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by LeeT. 2018. 12. 6.



살다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한 뼘씩 성장해왔다.
 
아직 나는 괜찮다.
 
어제를 벼텼으니, 오늘을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
 
- 좋은 글 중에서 -



임재범 - 비상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부터 시작할 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 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은
소중한 것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 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더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