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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by LeeT. 2016. 4. 22.





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




산울림 - 아무도 없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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