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밤에
보고 싶던 맘이
보고 싶단 말로
- 이정현 / 달을 닮은 너에게 중 -
화사 - 덤덤해지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봐
가려지는지 oh no no no
외로운데 괜찮다고 말해봐
괜찮아지는지 oh no no no
내 눈은 내 입은
내 맘은 말하고 있는데
정작 난 슬퍼도 슬픈지 몰라
oh not long
오히려 덤덤해지네
오히려 덤덤해지네
덤덤해지네 덤덤해지네 baby
덤덤해지네 baby
오 덤덤해지네 덤덤해지네
봄도 알아차렸나 봐
꽃이라도 피워주네
그곳에서 나는 다시
삶의 길을 찾아가네
시간을 거스를 수가 없어
흘러가게 oh 묵묵히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떠나보낼 때도
그리움 공허함 외로움은 커져가는데
무엇에 대한 상심인지
나 정말 모르겠어
Help me to find my way
오히려 덤덤해지네
오히려 덤덤해지네
덤덤해지네 덤덤해지네 baby
덤덤해지네 baby
오 덤덤해지네 덤덤해지네
아빤 한번 웃으면
걱정 두 개가 사라진 데
그곳에서 나는 다시
삶의 길을 찾아가네
네 이예이예이예
네 이예이예이예
네 이예이예이예
네 이예이예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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