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말로 짓는 네 가지 업이 있다고 합니다.
남을 속이는 거짓말,
남에게 퍼붓는 욕지거리 ,
남을 이간시키는 서로 다른 말,
겉과 속이 다른 발림 말.
생각해 보면 모두 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실한 말은 있는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인생에서 우러납니다.
세상에 양식이 되는 말,
세상에 쓰임이 되는 말,
세상에 거름이 되는 말,
세상에 빛이 되는 말,
세상에 소금이 되는 말..
내가 뿌린 말의 열매를 모두
내가 거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사람은 말을 경작하는
농부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좋은 말의 씨앗을 많이 뿌려
풍요로운 인생을 경작해야겠습니다.
- 박상우 /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
(인생을 충전하는 99가지 이야기 中)
Current Joys -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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