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을
가슴에 담으면 뭐 하겠나.
나만 아프지.
나를 시샘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
마음에 두면 뭐 하겠나.
나만 괴롭지.
덩달아 남을 미워하고 남을 비난하면
무슨 득이 있겠나.
나만 괴롭고 힘들지.
나를 위해 용서하고
나를 위해 또 용서해야지
나도 누군가를
나도 모르게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니
온 마음으로 비우고
용서해야지
- 베르나르 베르베르/ 용서 -
(제3인류 中)
Candlebox -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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