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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오래된 친구 / 윤의섭

by LeeT. 2025. 12. 29.

2025.5.25.

그를 만나면
거울과 같은 얼굴이
나를 대하고
자리를 함께 할 때는
그림자 같이 가깝네

심성이 우물같이 깊으니
믿음이 깊고
바다와 같은 넓은 배려
편안함이 그지없네

삶에 지쳤을 때
소리 없이 위로를 주는

아!
오랜 시간을 농익은
나의 친구여!

- 윤의섭 / 오래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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