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잠 못 들고 별을 헤다
새벽 이슬에 눈을 뜹니다
짧은 사랑 해도 섧지 않은 이유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해가 솟으면 사랑이란 의미
기억 저편에 머물기도 전
이별해야 하는 나팔꽃
나의 이름은
덧없는 사랑이랍니다.
- 오한수 / 나팔꽃 -
윤현상 - 생각보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헛된 사랑 / 최유주 (0) | 2025.05.08 |
---|---|
평생을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 / 최유주 (0) | 2025.05.08 |
지금 해야 할 것 / 김수민 (0) | 2025.05.06 |
거울에 비친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 / 좋은글 (0) | 2025.05.03 |
꼭 만나야 할 10가지 유형의 사람 / 좋은글 (0) | 2025.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