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깨어진 사랑 / 좋은글 LeeT. 2025. 2. 4. 01:25 2024.9.28. 정해진 사랑은 없습니다. 인연으로 만나 필연처럼 느껴지기에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사랑을 하게 됩니다. 정해진 이별 또한 없습니다. 필연으로 느껴 사랑하다 아픈 날이 오면 그 사람이기에 떠나보내 이별을 하게 됩니다. 분명 만남 뒤에 이별도 이별 뒤에 또 다른 만남이 온다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가 선택했던 사람만이 내 전부인듯 합니다. 내 사람만이. 근데 이젠 내 곁에 없습니다. - 좋은글 / 깨어진 사랑 - 송골매 - 사랑은 기쁨 그리고 슬픔